맥키넌, '무사에 주자 3루 보내는 안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6.27 19: 34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이상영을,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무사 1루 삼성 맥키넌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1루주자 구자욱은 3루까지 진루. 2024.06.2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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