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의공과 베이스 지나치는 장재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27 19: 35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를, NC는 신민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1루 키움 변상권의 외야플라이때 1루 주자 장재영이 베이스를 밟지 않고 1루로 귀루하고 있다. 2024.06.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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