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위기 찾아온 이상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6.27 19: 36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이상영을,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무사 1,3루 위기가 되자 포수 박동원과 김경태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선발 이상영을 다독이고 있다. 2024.06.2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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