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수스,'아쉽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27 19: 43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를, NC는 신민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2사 NC 김성욱의 내야땅볼때 키움 헤이수스 선발투수가 송구실책을 기록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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