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 헬멧 건네는 신민재 '육상부끼리 통하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6.27 20: 17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이상영을,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무사 1루 삼성 김지찬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김지찬 헬멧을 주워주는 LG 유격수 신민재. 2024.06.2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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