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위기 넘겼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6.27 21: 05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이상영을,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1사 1루 삼성 이재현에게 병살타를 유도한 LG 김진수가 미소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06.2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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