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드로 공 낚아채는 권희동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27 21: 29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를, NC는 신민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1루 키움 이주형의 안타때 권희동 좌익수가 타구를 놓치고 있다. 2024.06.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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