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맞은 조상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27 21: 54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를, NC는 신민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무사 1루 키움 조상우 투수가 NC 박건우에게 안타를 맞은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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