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1회부터 피홈런 아쉬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6.28 18: 49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곽빈을, 방문팀 SSG는 김광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허경민에게 투런포를 허용하고 이닝을 마친 SSG 선발 김광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28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