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선제 득점 좋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28 19: 05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윌커슨이 선발 출전하고 한화는 바리아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2회초 1사 2,3루 김태연의 좌익수 앞 2타점 안타 때 득점을 올린 안치홍, 노시환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2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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