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5회에도 찾아온 위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6.28 19: 51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곽빈을, 방문팀 SSG는 김광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무사 1,2루 SSG 김광현이 땀을 닦고 있다. 2024.06.2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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