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웅,'3루로 몸을 날려 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28 19: 53

2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조이현, 원정팀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삼성 선두타자로 나온 김영웅이 우익수 뒤 3루타를 때린 후 3루에 몸을 날려 세이프되고 있다. 2024.06.2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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