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 막은 장진혁 반기는 한화 선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28 19: 58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윌커슨이 선발 출전하고 한화는 바리아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장진혁이 4회말 2사 만루 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의 타구를 잡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6.28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