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승부는 이제부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28 20: 35

2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조이현, 원정팀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무사 주자 만루 KT 김상수의 우중간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문상철과 오재일이 덕아웃에서 이강철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2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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