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위기 넘겼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28 20: 48

2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조이현, 원정팀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을 마친 삼성 김태훈이 큰 숨을 내쉬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06.2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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