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와 황성빈, 득점 찬스 살렸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28 20: 54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윌커슨이 선발 출전하고 한화는 바리아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와 황성빈이 6회말 2사 1,2루 레이예스의 좌중간 2타점 2루타 때 득점을 올리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2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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