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볼 빠지면 안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28 21: 57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윌커슨이 선발 출전하고 한화는 바리아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이 9회초 2사 한화 이글스 김태연 타석때 볼 위치를 가리키고 있다. 2024.06.2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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