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승부는 이제부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30 16: 21

3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더블헤더 1차전(DH1)이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고영표, 원정팀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 주자 1,3루 삼성 맥키넌의 유격수 앞 땅볼때 홈을 밟은 김재혁이 덕아웃에서 박진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30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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