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현,'아쉬움에 글러브에 소리지르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30 17: 02

3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더블헤더 1차전(DH1)이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고영표, 원정팀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를 마친 KT 박영현이 글러브로 얼굴을 가리고 소리를 지르고 있다. 2024.06.30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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