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짜릿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30 20: 26

3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더블헤더 2차전(DH2)이 열렸다.
홈팀 KT는 조이현, 원정팀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KT 강백호가 우월 솔로 홈런을 때린 후 덕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4.06.30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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