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쑥스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7.02 12: 13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오완수(김하늘 분)와 그녀의 경호원 서도윤(정지훈 분)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배우 정겨운이 미소 짓고 있다. 2024.07.0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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