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위기 넘기는 침착한 병살 연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7.02 19: 30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LG는 켈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1, 3루 LG 김현수의 병살타 때 키움 2루수 김혜성이 1루 주자 신민재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4.07.02 /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