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솔로포 박해민,'켈리의 든든한 지원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7.02 19: 57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LG는 켈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LG 박해민이 역전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4.07.02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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