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선제 솔로포 전준우, 어서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03 18: 59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알칸타라,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2사에서 롯데 전준우가 선제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에서 김태형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4.07.0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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