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선취 득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7.03 19: 07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를, LG는 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 2, 3루 키움 김혜성의 2루수 땅볼 때 3루 주자 이주형이 선취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7.0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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