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하고 방문팀 KIA는 알드레드가 선발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4회초 1사 1,2루 파울 타구에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턱을 맞자 놀라고 있다. 2024.07.03 / foto0307@osen.co.kr
김도영, 깜짝 놀랐다. 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7.03 19: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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