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성 플레이에 아쉬운 황성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03 20: 13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알칸타라,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에서 롯데 황성빈이 두산 양석환의 좌중간 2루타에 실책성 플레이를 범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7.03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