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내 실책이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03 20: 30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알칸타라,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수비를 마치고 롯데 황성빈이 두산 양석환의 2루타에 실책성 플레이를 한 것에 대해 박세웅에 미안함을 표시하고 있다. 2024.07.0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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