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무실점으로 위기 넘기고 포효'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7.03 20: 47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를, LG는 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1, 3루 키움 김성민이 LG 신민재를 삼지아웃 처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7.0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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