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희, 큰일날 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03 21: 05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알칸타라,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무사 1루에서 롯데 윤동희가 몸쪽 높은 볼에 놀라고 있다. 2024.07.0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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