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 기분 좋은 무실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7.03 21: 09

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하고 방문팀 KIA는 알드레드가 선발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장현식이 7회말 수비를 무실점으로 막고 김선빈과 웃으며 얘기하고 있다. 2024.07.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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