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김태진의 호수비에 미소 방긋'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7.03 21: 20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를, LG는 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 LG 김현수의 유격수 땅볼 때 키움 투수 김성민이 유격수 김태진의 호수비에 미소짓고 있다. 2024.07.0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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