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득점 찬스 만드는 2루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7.04 18: 58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을, LG는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 1루 LG 신민재가 2루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7.0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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