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선제 투런포 '주먹 불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04 19: 40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곽빈,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1루에서 두산 양의지가 선제 투런포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4.07.04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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