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급하게 귀루'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7.04 19: 43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을, LG는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1루 LG 김현수의 타석 떄 1루주자 신민재가 키움 하영민의 견제구에 귀루하고 있다. 주자 세이프. 2024.07.0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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