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혁,'박동원을 홈으로'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7.04 19: 44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을, LG는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1, 3루 LG 구본혁이 3루주자 박동원을 홈으로 불러들이는 유격수 땅볼을 치고 있다. 2024.07.0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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