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백정현이 선발 출전하고 방문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3회말 1사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맞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4.07.04 / foto0307@osen.co.kr
양현종, 김헌곤 이어 구자욱에 백투백 홈런 허용 진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7.04 19: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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