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오늘도 내가 해결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04 19: 47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곽빈,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1루에서 두산 양의지가 선제 투런포를 날리며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07.04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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