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탄식 나오는 볼 판정'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7.04 20: 12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을, LG는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1루 키움 장재영의 타석 때 LG 임찬규가 볼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4.07.04 /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