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 포효는 계속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04 20: 35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곽빈,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2루에서 두산 곽빈이 롯데 최항을 삼진 처리하며 포효하고 있다. 2024.07.04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