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거침없이 2루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7.04 20: 37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백정현이 선발 출전하고 방문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최원준이 7회초 1사 우익수 오른쪽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7.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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