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기,'안타 행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7.04 21: 27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을, LG는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2사 1루 LG 홍창기가 안타를 날린 뒤 정수성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7.0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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