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성공 기뻐하는 김선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7.04 21: 29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백정현이 선발 출전하고 방문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김선빈이 9회초 2사 1,2루 박정우의 우익수 뒤 역전 2타점 2루타 때 득점을 올리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7.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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