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진 투런포 신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05 18: 47

5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퓨처스올스타전 경기가 열렸다.
북부리그(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LG 트윈스·SSG 랜더스·고양 히어로즈)는 이대진 한화 퓨처스 감독, 남부리그(상무·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KT 위즈·NC 다이노스·삼성 라이온즈)는 박치왕 상무 감독이 이끈다.
3회말 남부리그 상무 조세진이 투런포를 날리고 정준영과 기뻐하고 있다. 2024.07.05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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