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슨-페라자, '환상의 2인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06 16: 36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인천에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08년 이후 16년 만이다. 
경기에 앞서 키움 도슨, 한화 페라자가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2024.07.05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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