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하는 황성빈, '김민, 내가 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06 16: 50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인천에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08년 이후 16년 만이다. 
경기에 앞서 KT 김민, 롯데 황성빈이 팬과 함께 올스타 썸머레이스 행사를 하고 있다. 2024.07.05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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