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안타 날리고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06 18: 12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인천에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08년 이후 16년 만이다. 
1회 나눔 올스타 KIA 김도영이 좌익선상 2루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7.05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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