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아들-딸에게 배트-헬맷 건네 받고 선제 솔로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06 18: 33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인천에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08년 이후 16년 만이다. 
2회 나눔 올스타 KIA 최형우가 타석에 들어서며 아들, 딸에게 배트와 헬맷을 건네 받고 있다. 2024.07.05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