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타석 들어서는 황성빈 웃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7.06 19: 02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린다.
인천에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08년 이후 16년 만이다. 
3회말 드림 올스타 김태형 감독이 타석에 들어서는 황성빈을 바라보고 있다. 2024.07.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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