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정해영, '3루 코치로 변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7.06 19: 15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인천에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08년 이후 16년 만이다. 
4회초 수비 때 올스타 KIA 정해영이 포수 마스크를 쓰고 3루 코치를 보고 있다. 2024.07.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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